‘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젓가락질 성공 “하루하루 커가는 것 같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가 젓가락질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아침식사를 기다리는 삼둥이에게 젓가락을 건넸다. 앞서 삼둥이는 6개월 전 젓가락질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당시 생애 첫 젓가락질에 도전했던 삼둥이는 젓가락을 잡지도 못하다가 결국 거부했다.
먼저 삼둥이 가운데 민국이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데 성공했다. 대한이도 몇 번의 실패 끝에 젓가락질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만세는 젓가락질이 어려웠는지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청개구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일국은 만세가 젓가락질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집고 있는 음식을 젓가락으로 뺏어보라고 제안했고, 결국 만세는 송일국의 바람대로 젓가락질을 해내며 웃어보였다.
송일국은 "그새 잔근육이 발달한 것 같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것 같다"며 삼둥이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의 육아를 그린 일상 관찰 육아 예능프로그램이다. 배우 송일국, 엄태웅, 방송인 이휘재와 추성훈이 자녀와 함께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4시 50분 방송.
soho090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