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복수의 화신役
4월5일 저녁 8시45분 첫 방송 예정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배우 성혁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제)'(연출 백호민, 극본 김순옥)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성혁이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았다고 21일 밝혔다.
문지상은 민정(이유리 분)의 첫사랑으로 돈과 권력을 택한 민정에게 버림받은 후 복수의 칼날을 가는 인물이다.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 SBS '오! 마이 레이디', KBS '결혼해주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TV조선 '백년의 신부'에서 1인2역을 연기하는 양진성(장이경 분)의 오빠 장이현 역으로 차갑고 냉정한 엘리트로 열연 중이다.
한편 50부작 주말 드라마인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김용림, 김혜옥, 양미경, 한진희, 금보라, 안내상, 전인택, 우희진, 최대철, 한승연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4월5일 저녁 8시45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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