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 모여 고도화 방안 논의

한국동서발전 내부통제 담당 직원들이 8일 울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최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8 /뉴스1
한국동서발전 내부통제 담당 직원들이 8일 울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최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8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사에서 내부통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내부통제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업 내부통제는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내규 준수도를 제고하고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워크숍은 소관 업무에 해당하는 위험 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현업부서와 통제활동 미비점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운영하는 전담 부서, 전사 내부통제제도를 총괄하는 총괄 부서가 위험 요소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동서발전의 내부통제 성숙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시스템의 연계와 최적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내부통제 내재화의 걸림돌을 토론하며 개선점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김용호 한국동서발전 기획처장은 "내부통제는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각자의 업무에서 위험 요인을 살피고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위험 요소 대응 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