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카카오·포스코·뤼튼 등 참여
사회공원 지원 계획 공유·향후 정책 방향 논의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사회공헌 지원정책에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카오, 포스코홀딩스, 뤼튼테크놀로지, 삼성복지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 등 민간 부문 대표 18명으로 구성됐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도 참여했다.
이날 복지부는 올해 기업 사회공헌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단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성 제고와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 부족, 민관 협업 구조 미비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상반기 중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혁신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이번 혁신자문단은 기업 사회공헌과 관련해 정부가 핵심 조력자로서 민간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성과로 이어지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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