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있는 그대로 아이존중"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19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있는 그대로 아이존중, 긍정양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피해아동 회복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관·단체에 복지부 장관표창 129점과 장관상 8점이 수여됐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아동을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식을 실천한다면 아동학대는 자연스럽게 예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아이가 학대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아동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고 아동에 대한 인식이 변한다면 아동의 행복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 될 것"이라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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