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바다의품, 2월 28일까지 '바다지기 후원사업' 공모 접수
3년간 활동 실적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임의단체 등도 참여 가능
3월 21개 이내 단체 선정…단체당 500~800만원 지원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과 (재)바다의품은 해양수산 분야 비영리 민간단체, NGO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시작된 민간 중심의 통합 지원사업으로 해양수산강국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며, 법인이나 등록단체가 아닌 임의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3월에 심사를 통해 21개 이내의 단체를 선정, 단체당 500~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는 (재)한국해양재단이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의 참여와 홍보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며, 연합 캠페인, 워크숍 등을 통해 선정 단체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우수 활동 단체는 정부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문해남 해양재단 이사장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사회 저변으로부터 해양 강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중심의 해양국가 건설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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