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파워플랜트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이날 행사에는 윤태주 동서발전 사업총괄본부장, 이건우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덕규 한국전력기술 플랜트본부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1000MW급 대용량 화력발전△복합 및 바이오매스△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8개의 기관이 참여해 세션별로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면서 "발전플랜트 분야의 중소기업도 함께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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