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동규 신임 특허청장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6일 신임 특허청장으로 임명된 최동규 주케냐 대사는 특허청, 외교통상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친 통상분야 전문관료다.
청와대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최동규 대사(56·사진)를 신임 특허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최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29회에 합격,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국장, 산업부 FTA정책관 등을 거쳤고 지난 2014년 4월 주케냐 대사관 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최 신임 청장은 조직관리 및 업무 추진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FTA 등 국가간 통상협상 업무를 오랫동안 해 협상 능력과 국제감각을 겸비, 국제경쟁력이 심화되고 있는 지적재산권 관리에 대처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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