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우리은행, 하반기 중견기업 45곳에 5480억…수출기업 지원 확대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2026년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45개 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억 원 규모의 대출과 최대 1.0%P의 금리우대 등 지원과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총지원 규모는 총 5480억 원이다.
이 사업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융자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중견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견기업의 금융지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신청 기업이 상반기 36개에서 하반기 64개로 증가했다.
아울러 산업부와 우리은행은 수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에 집중해 상반기 18개에서 하반기 28개로 확대 지원했다.
한편, 산업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225개 기업에 약 2조 원이 지원된 바 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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