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IAEA 주관 방사능분석능력 3년 연속 인정
물·토양 시료 8개 방사성핵종 분석능력 인증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평가’에 통과해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OEM은 IAEA로부터 제공받은 물 시료와 토양 시료에 함유된 방사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감마선방출핵종 6종(22Na, 40K, 60Co, 133Ba, 134Cs, 137Cs)과 베타선방출핵종 2종(3H, 90Sr) 등 총 8개 항목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국제원자력기구로부터 공단의 방사성핵종 분석 능력을 3년 연속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자료를 생산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방사능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EM은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분석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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