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미래세대 위한 보훈 콘텐츠 개발 시상식 개최
초·중등교사 대상으로 공모…심사 거쳐 12개 선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보훈 문화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보훈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보훈교육 수업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개를 선정했다. 해당 수업안은 경진대회 당일 발표 및 현장 심사를 받는다.
보훈부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보훈 문화교육 수업안에 대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을 나눠 시상한다. 수상자에겐 국가보훈부 장관상(참가상 제외)과 총 25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각급 학교 시범 교육을 거쳐 모음집으로 제작되며,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종합포털'과 전국 학교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이자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라며 "미래세대의 마음속에 나라 사랑과 보훈 정신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도록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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