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현충커넥틴즈' 발대…대원국제중 현충시설 서포터즈
대원국제중 1~2학년 44명 참여…현충시설·보훈문화 홍보 예정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대원국제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충 시설 서포터즈 '현충커넥틴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충커넥틴즈는 '현충 시설'과 '커넥팅'(Conneting), 그리고 '틴즈'(Teens)의 합성어로, 현충 시설과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포터즈는 나라 사랑과 보훈 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원국제중 1~2학년 학생 44명으로 이뤄져 있다. 학생들은 앞으로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71개 현충 시설을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청소년들이 현충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홍보하면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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