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설 명절 맞아 24시간 응급 지원 태세 유지
구조장비 460여대·인력 2800명 동원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해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연휴 응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60여 대의 구조 장비와 2800여 명의 의료·구조 지원 장병을 대기시킬 예정이다.
또 전국 12개 군 병원은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 지역 인근 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