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전 요원, 영하 겨울 바다에서 혹한기 훈련 실시
산악기동 등 종합전술훈련도 시행…2~11일 예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이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훈련은 영하의 추위에 대비해 특수작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례적 훈련으로, 특전 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5일부터는 강원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설상 기동 숙달 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동석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중령)은 "해군 특전 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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