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사람 중심 진료, 연구·교육 혁신으로 지역 건강증진"

비전 선포식 개최

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전날(24일) 원내에서 '인제대 상계백병원 VISION(비전) 2031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새로운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사람 중심의 진료와 연구·교육을 통한 혁신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병원은 전날(24일) 원내에서 '인제대 상계백병원 VISION(비전) 2031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병원의 미션은 "사람 중심의 진료와 연구·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간다"다.

병원의 비전은 "연민과 전문직업성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의료 혁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다.

핵심 가치로는 △사람 중심 △연민 △존중과 신뢰 △전문직업성 △혁신 △지역사회 책무성 등 6가지가 선정됐다.

배병노 병원장은 "이번 비전은 교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약속이며, 병원이 가장 중요하게 지켜가야 할 핵심 가치는 '사람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때 비로소 비전이 실현될 수 있기에 사람 중심의 진료와 연구·교육,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부연했다.

서진수 백중앙의료원장은 "병원이 이번 비전 선포를 새로운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진료부, 전공의, 간호국, 의료기사, 행정, 노동조합 대표가 각각 6대 핵심 가치를 주제로 행동 지침을 선언하며, 새로운 비전이 전 구성원의 공동 실천 과제임을 명확히 했다.

원내에는 부서별 미션을 직접 작성해 붙이는 '미션 트리'도 마련돼 병원의 비전이 병원 전체의 선언을 넘어 부서별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