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CGCS 2026 성료…20개국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지난 22일, 클래시스 최대 규모 글로벌 고객 행사 개최
미국, 대만, 일본 등 국내외 의료진 대거 참석…임상 성과 교류
- 조유리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 비스타홀에서 '클래시스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CGCS)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클래시스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고객 행사로 국내외 의료진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국, 대만, 태국, 일본 등 20여 개국의 의료진이 대거 참여하며 클래시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하는 학술 세션이 진행됐다. 미국, 대만, 일본, 한국 등 각국 의료진은 주요 장비의 임상 성과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코린 에릭슨(Corinne Erickson, MD) 미국 피부과 전문의는 지난 2024년 말 미국에 출시된 '볼뉴머'의 임상적 우수성과 미국 시장 내 빠른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차세대 고주파 장비로서의 미국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작년 말 발간된 볼뉴머 임상 논문의 공동 저자인 황제완 원장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층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칼 챙(Carl Cheng, MD) 대만 피부과 전문의는 클래시스의 혁신적인 레이저 '리팟'에 대해 1년 이상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치료 결과를 발표하며 리팟의 탁월한 효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국내 출시된 마이크로니들링 RF 장비 '쿼드세이'의 빠른 시술 속도와 뛰어난 효과성도 소개되며 차세대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볼뉴머 브랜드 앰버서더 박서준과 슈링크 앰버서더 채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히 두 앰버서더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볼뉴머와 슈링크의 시너지 시술인 '볼링크'를 소개하며 브랜드 파워와 시술 확장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커스터머 서밋은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클래시스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글로벌 의료진과 공유하고,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본 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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