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 '한계 넘어선 TAPA' 슬로건 선포…비전 워크숍 개최
인도네시아 발리서 임직원 138명 참여…"새로운 도약"
지난해 매출 1500억 목표 초과 달성…중장기 전략 제시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메디카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 임직원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VISION) 2030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 매출 3000억 원 규모 중견 메이저 제약사로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카코리아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한계를 넘어선(Beyond Limits) TAPA(타파)'를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는 '익숙한 관행을 바꾸고'(Transform), '변화를 빠르게 실행하며'(Accelerate), '복제약(제네릭)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Pioneer), '2030년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한다'(Achie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으로 △생산능력(CAPA) 확충·효율 경영 △개량신약·비급여·안티에이징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장·K-헬스케어 브랜드화 △실행과 혁신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등이 제시됐다.
김현식 메디카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카코리아는 2021년 수립한 '2025년 매출 1500억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전문의약품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는 동시에 개량신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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