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비뇨생식영상의학 2026 아카데믹 포럼' 개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E헬스케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비뇨생식영상의학(Urogenital Radiology) 2026 아카데믹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비뇨생식영상의학 분야의 최신 임상 경험과 영상 진단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장 종양의 진단과 영상 유도 중재치료를 중심으로 AI 기반 MRI와 차세대 영상기술의 임상 활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포럼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이영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회장인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찬교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택민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동진 교수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김택민 교수는 '신장 고형 종괴의 감별진단과 해결 과제'를 주제로 CT와 MRI를 활용한 신장 종양 감별진단 전략과 영상 기반 임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정동진 교수는 '신장종양 중재시술: 고주파열치료(RFA)와 마이크로웨이브 절제술'을 주제로 영상 유도 최소침습 치료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과 향후 영상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이어가며, 비뇨생식계 질환의 정밀진단을 위한 AI 기반 영상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비뇨생식영상의학 분야에서는 보다 정확한 진단과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영상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상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국내 의료진의 진단 역량 향상과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E헬스케어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인 글로벌 의료 영상 기술, 조영제 및 디지털 솔루션 혁신 기업이다. 통합 솔루션,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및 의료진의 효율성, 치료의 정확성, 환자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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