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4.10 총선일 오전 정상 진료한다


                                    

[편집자주]

건양대학교병원 전경./뉴스1

건양대병원은 오는 10일 국회의원·재보궐 선거일 오전 정상진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치 등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휴일일수록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려고 이같이 결정했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치 등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 진료를 결정했다”며 “휴일에도 진료에 동참해 주는 의료진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오전 진료시간은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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