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급락…소비지표 부진에 대형 IT 주도 약세장
-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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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05.28포인트(0.77%) 내린 2만6379.4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0.97포인트(0.65%) 하락한 3219.43 나스닥 지수는 134.18포인트(1.27%) 급락한 1만402.09로 마감됐다.
kirimi99@news1.kr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05.28포인트(0.77%) 내린 2만6379.4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0.97포인트(0.65%) 하락한 3219.43 나스닥 지수는 134.18포인트(1.27%) 급락한 1만402.09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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