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델 세계적 신드롬, 그러나  이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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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열풍이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델은 앨범 발매 첫 주에 미국에서 338만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엔싱크의 첫 주 240만장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미디어와 팬들은 앞다퉈 아델의 노래 '헬로'를 패러디했다. 거의 신드롬에 가깝다. 하지만 그녀의 신드롬에는 SNS 홍보도, 스트리밍 서비스도 없었다. 모든 기록은 음악성 하나로 얻은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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