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체 몸매 '후끈' 라이터


                                    

[편집자주]

US-CITYSCAPES-NYC @ AFP=News1

한 여성이 뉴욕 '레버하우스(The Lever House)' 빌딩 로비에 전시된 여체 모양의 라이터 앞을 걷고 있다. 이 라이터는 전시 기획자 리차드 D 마샬 기념 전시회에 진열된 작품이다.



많이 본 뉴스

  1. 배현진 "文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2.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슬픔 연기'한 유학파 아들
  3. 김호중, 유흥주점 전 소주 7병·맥주 3병 주문…대리 불렀다
  4. 배변 묻은 속옷 들이밀고…우는 유치원생 찍어 올린 교사들
  5.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6.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