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 레이디 미셸과 셀피를
- (프로비던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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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위쪽 가운데)가 30일(현지시간) 로드아일랜드주 포로비던스에서 민주당 주지사후보로 나선 지나 레이몬도를 위한 지원유세에 참석한 뒤 유권자들과 셀피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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