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이국주, 볼키스 해도 남매로 느껴지는 사이

헨리, 이국주가 남매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헨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이 여자가 제 여자친구 맞습니다"라는 글과 덧붙였다.

사진 속 헨리는 이국주에게 입술을 쭉 내밀고 볼키스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헨리, 이국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헨리, 이국주와 친한가보네", "헨리도 귀엽도 이국주도 귀엽다", "이국주처럼 나도 헨리 볼키스 받고 싶다", "헨리 이국주 만나면 진짜 웃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