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료 장례식 가는 하마스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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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픽업트럭을 타고 동료 라미 메슈미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우연한 폭발사고로 메슈미시와 또 한명의 대원이 숨졌다고 하마스 소속 알 카삼 여단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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