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건강, 동물, 환경을 살리는 채식

2021/07/14 13:36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이 '가재와 문어,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비건(vegan) 채식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지난 7일 영국 의회가 동물복지법을 개정, 갑각류와 두족류를 포함한 무척추 동물까지 보호 적용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며 바다 동물에 대한 착취 중단 및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2021.7.14/뉴스1 fotogyo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