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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이 '가재와 문어,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비건(vegan) 채식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지난 7일 영국 의회가 동물복지법을 개정, 갑각류와 두족류를 포함한 무척추 동물까지 보호 적용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며 바다 동물에 대한 착취 중단 및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2021.7.14/뉴스1
fotogyoo@news1.kr
시민단체는 지난 7일 영국 의회가 동물복지법을 개정, 갑각류와 두족류를 포함한 무척추 동물까지 보호 적용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며 바다 동물에 대한 착취 중단 및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2021.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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