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예자연, 정세균 전 총리 민사소송 관련 기자회견

2021/06/03 11:41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소속 목사들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상대 민사소송과 공직감사 청구 접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 전 총리가 허위 자료를 기초로 코로나19 진원지로 '교회발'의 신조어를 만들며 '비대면 예배 허용'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1.6.3/뉴스1 msiro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