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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소속 목사들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상대 민사소송과 공직감사 청구 접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 전 총리가 허위 자료를 기초로 코로나19 진원지로 '교회발'의 신조어를 만들며 '비대면 예배 허용'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1.6.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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