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폭염 아르바이트'

2018/07/24 16:16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탈을 쓴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까페 홍보를 하고 있다. 2018.7.24/뉴스1 sowon@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