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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별세…현역 최고령 MC 향년 95세로 눈감다
1/19국민MC 송해…영면하소서
기사입력 2022-06-08 16:59:07 | 최종수정 2022-06-08 16:59:07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진정한 국민MC' 송해(본명 송복희)가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송해 선생을 애도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2022.6.8/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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