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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라북도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3-5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이번 임관으로 모두 항공 부사관으로 근무하게된 삼부자(三父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형 김동혁 하사, 아버지 김상년 원사, 김준혁 하사.
김동혁, 김준혁 형제는 2군단 항공단에서 기체유압정비담당으로 복무 중인 아버지 김상년 원사의 뒤를 이어 함께 항공 부사관으로 나란히 임관하게 됐다.(육군 제공) 2024.3.29/뉴스1
photo@news1.kr
김동혁, 김준혁 형제는 2군단 항공단에서 기체유압정비담당으로 복무 중인 아버지 김상년 원사의 뒤를 이어 함께 항공 부사관으로 나란히 임관하게 됐다.(육군 제공) 2024.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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