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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유의 방패(FS) 연습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경북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다중이용시설 유해화학물질 폭탄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 투입된 육군 50사단 군사경찰 특임대가 테러범을 소탕하기 위해 진입하고 있다. 2024.3.14/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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