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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거리에 계란 프라이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이 조형물은 네덜란드의 예술가 헨크 호프스트라의 작품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3.09.1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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