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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아버지 스르잔과 어머니 디야나, 코치 고란 이바니세비치가 11일 (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서 조코비치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2023.6.1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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