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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지금 처럼만"

(수원=뉴스1) 박세연 기자 | 2023-02-07 21:17 송고 | 2023-02-07 22:39 최종수정
김연경 "지금 처럼만"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연경(흥국생명)이 공격 성공 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2.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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