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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헬기 추락 사고 현장감식 진행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2022-11-28 09:13 송고 | 2022-11-28 09:15 최종수정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지자체 임차 헬기 추락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헬기의 장비 결함 가능성부터 조종사 실수, 기상여건 등 사고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날 현장감식을 진행한다.
한편 숨진 5명 중 기장 A씨(71), 정비사 B씨(54), C씨(25) 등 3명은 신원이 확인됐지만, 나머지 2명은 '여성'이라는 점만 확인될 뿐, 신원이 특정되지 않고 있다. 2022.11.28/뉴스1
pjh2035@news1.kr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헬기의 장비 결함 가능성부터 조종사 실수, 기상여건 등 사고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날 현장감식을 진행한다.
한편 숨진 5명 중 기장 A씨(71), 정비사 B씨(54), C씨(25) 등 3명은 신원이 확인됐지만, 나머지 2명은 '여성'이라는 점만 확인될 뿐, 신원이 특정되지 않고 있다. 202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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