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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리케인 접근 대비 벽에 판자 덧대는 플로리다 주민
(세인트 피터즈버그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22-09-28 08:05 송고
27일(현지시간) 100년 만의 허리케인 이언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주민이 레스토랑 벽에 판자를 덧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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