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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 국민대 교수회 나설까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2-08-19 11:41 송고 | 2022-08-19 11:42 최종수정
국민대학교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물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자체검증에 나설지 여부를 두고 19일까지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기간은 오늘 오후 6시까지로 투표 결과 자체검증을 하게 되면 각 단과대학 교수회 평의원회가 추천한 위원들로 9명 내외의 검증위원을 선정, 검증위원회를 꾸리게 된다. 사진은 19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의 모습. 2022.9.1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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