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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범 운영이 시작된 4일 서울 중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마련된 전담 창구에서 주거안심매니저(공인중개사)가 업무를 보고 있다.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돕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주거안심매니저가 집을 알아볼 때 동행해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며, 5개 자치구(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송파구)에서 이날부터 오는 11월 28일 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가능하다.2022.7.4/뉴스1
skitsch@news1.kr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돕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주거안심매니저가 집을 알아볼 때 동행해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며, 5개 자치구(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송파구)에서 이날부터 오는 11월 28일 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가능하다.2022.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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