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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조순 전 경제부총리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한국 경제학계 '거두'로 불리는 조 전 총리는 1988년 노태우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 취임해 약 1년3개월간 재직했다.
경제부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한국은행 총재를 지낸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를 계기로 정계에 진출, 민주당에 입당해 두 번째 민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2022.6.25/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국 경제학계 '거두'로 불리는 조 전 총리는 1988년 노태우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 취임해 약 1년3개월간 재직했다.
경제부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한국은행 총재를 지낸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를 계기로 정계에 진출, 민주당에 입당해 두 번째 민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2022.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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