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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분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점심시간에 한 직장인이 서울 명동의 한 분식집에 들어서고 있다. 2022.5.2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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