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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20개 기관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사 결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25%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서·직무 배치 시 성별 불균형이 여전하고, 승진 등 인사에서도 성별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됐다.
g1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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