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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에서 재택치료 전담TF팀 관계자들이 재택치료 대상자들에게 제공될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병상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우선 받도록 한 정부 방침이 발표됐다. 지자체는 관련 인력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급증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재택치료 대상자는 총 1만174명이다. 2021.12.1/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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