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조문객 맞는 전재용과 박상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1-11-25 12:24 송고 | 2021-11-25 12:25 최종수정
조문객 맞는 전재용과 박상아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전재용씨와 부인 박상아씨(가운데)가 예배를 위해 온 우리들 교회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25/뉴스1



msiron@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