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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21일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도심 속 가을걷이 행사에 참여한 뒤 직접 벤 벼를 들어보이고 있다. 양천구는 오는 29일까지 양천도시농업공원과 신트리공원에서 벼 베기, 박 공예 체험 등 가을걷이 행사를 진행한다. 2021.10.2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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