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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모 문화재청장(왼쪽)이 문화재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차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적 해인사는 통일신라에 지은 사찰로 국보 고려대장경판과 이를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 등 다수의 불교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29일까지 국가지정문화재 220여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시행 중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10.13/뉴스1
photo@news1.kr
사적 해인사는 통일신라에 지은 사찰로 국보 고려대장경판과 이를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 등 다수의 불교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29일까지 국가지정문화재 220여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시행 중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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