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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 요금이 15~21% 오른다. 이번 요금 조정은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한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됨에 따른 것으로,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50kW 충전시설 충전요금이 255.7원/kWh에서 15% 오른 292.9원/kWh로 인상된다.
사진은 11일 서울시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소의 모습. 2021.7.11/뉴스1
phototom@news1.kr
사진은 11일 서울시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소의 모습. 2021.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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