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유럽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 감독과 배우 송강호 등 심사위원들이 레드카펫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우측부터 송강호, 메기 질렌할, 로즐린 바셀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밀렌 파르메르, 예시카 하우스너, 스파이크 리, 마티 디옵, 멜라니 로랑,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타하르 라힘. 2021.7.7/뉴스1
oldpic316@news1.kr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