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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2021-06-25 10:56 송고 | 2021-06-25 11:04 최종수정
경남 남해에서 중학생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가 2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빠져 나가고 있다. 2021.6.25/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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